IT 공부를 하다 보면 네트워크, 보안, 웹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페이로드(Payload)'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는데요각 분야마다 의미가 미묘하게 다릅니다. 실제로 지인이 "페이로드가 뭐야?"라고 물었을 때, "음... 데이터? 그 문자열 같은 거?"라고 얼버무리며 감각적으로만 이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이 용어를 확실하게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페이로드(Payload)란페이로드란 데이터 패킷 전송 시 헤더나 메타데이터 같은 부가 정보를 제외한 '유의미한 데이터', 다시 말해 전송의 목적이 되는 핵심 데이터를 의미합니다. (참고) 이 용어는 원래 운송업에서 유래했습니다. 트럭이나 비행기로 화물을 나를 때, 차체의 무게나 운전자의 무게를 뺀 '운임 요금을 매길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