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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기간에 본 유튜브 영상이 하나 있다.
입사한 후배 직장인에게 가장 권했던 단 1개는 블로그를 하라는 것이다.
오블완 챌린지라는 동기 때문에 블로그를 다시 시작했지만, 매일매일 회고하는 힘이 강력하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여유로운 아침시간을 보내겠다는 회고록을 작성한 이후에 5분, 10분씩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이어가고 있으며, 어떻게 하면 더 나는 내가 될 수 있을지 능동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기록하고, 이를 공유하는 힘은 강력한 것 같다.
남들에게 도움을 주는 글을 작성하기에 앞서 나에게 도움이 된다.
이전 회고록에 작성했던 좋은 루틴 이외에도 OKR도 블로그에 기록해 놓으면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 자료
입사한 후배 직장인에게 가장 권했던 단 1개(모든 게 해결되는 신기한 경험, 신입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