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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일주일 전 심한 감기몸살에 걸렸다.
움직이기도 힘들 만큼, 심하게 걸렸었는데 아직도 콧물감기가 남아있는 걸 보니 후유증이 남아있는 것 같다.
취업 이후에도 커리어 성장을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지만, 신체적으로는 한계가 온 것 같다.
연말은 건강관리를 1순위로 두고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방해요소
OKR을 세우고 열심히 목표를 향해 달리려고 하지만,
일주일을 회고해 봤을 때는 유튜브, X(트위터), 링크드인등의 SNS에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SNS를 통해서 나를 알리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내가 달성하고 싶은 목표에는 멀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언젠가는 내가 사용하고 있는 플랫폼의 목적성에 대해서 정의하고, 시간을 낭비하는 플랫폼을 삭제하는 작업이 필요해 보인다.